크리스천 영화인들의 축제 ‘환태평양 영화제(PPFF·사진)’가 오는 10월 1~2일 개막을 앞두고 ‘제3회 환태평양 영화제’ 출품작을 모집한다.
GMIT(Global Media&IT)가 주최하는 PPFF는 지난 2008년 시작 이래 영상선교를 주도하는 기독영화제로 성장해 왔다. 제3회 영화제는 생명의 소중함이나 영혼 구원, 타문화권 삶, 선교 사역, 선교 역사, 선교 비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Life’가 주제이다. 장르는 다큐멘터리, 교육 영상물,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등이며 제작은 5분부터 30분까지 길이여야 한다.
수장작품에게는 대상 5,000달러, 최우수 작품상(단편/다큐멘터리 부문) 각각 3,000달러, 교육미디어상과 애니메이션상, 선교미디어상에 각각 2,000달러, 학생작품상(고등학생까지) 1,000달러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GMIT는 올해 특별히 시나리오 공모전과 교회별 출품작을 추가했다.
시나리오 공모전은 선정된 시나리오를 PPFF 프로덕션이 직접 제작, 배급한다. 시나리오상에는 2,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교회별 출품작은 제3회 환태평양 영화제의 전체 주제인 Life와 상관없이, 교회 영상팀이 직접 제작했거나 제작예정인 교회 행사나 선교 관련의 영상물이면 출품이 가능하다. 최우수 교회 1곳에 2,000달러 상금이 수여된다.
제3회 환태평양 영화제 참가 신청 마감은 1차 28일(참가비 40달러), 2차 3월31일(50달러)로 웹사이트(korean.panpacificfilm.com)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출품 마감은 8월31일이다. 참가자는 복수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교회는 작품 3개까지 출품 가능하다.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