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US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지부장 심장우 장로)가 18일 대동연회장에서 ‘2010 월드비전 감사의 밤’ 행사를 열고 2009년 사업 활동을 보고했다.
월드비전 US 아시안개발부 박준서 부회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뉴욕 일원 목사들을 초청, 지난 한 해 사업보고를 통해 교회들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고 2010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예배에 이어 2부 사업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순서에서는 특별히 지난달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가 심각한 아이티에 대한 월드비전의 구호 활동과 구호금 사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월드비전 US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는 올해 최명자 사모를 홍보대사로 세워 주일예배 대행진, 홈 가디언, 비전트립, 월드비전 한국어린이합창단 미주 공연 등의 주요 계획을 진행한다. <정보라 기자>
월드비전 US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