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2일 아이티 지진참사 현장을 방문, 긴급구호활동을 벌이고 돌아온 뉴저지늘푸른장로교회의 조항석 목사가 지난 15일,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 구호 팀과 함께 아이티 재난지역을 또 다시 방문했다.
도미니카를 경유해 아이티에 입국한 조 목사 일행은 그동안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을 통해 모아진 8,000여 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현지 고아원 5곳과 병원 2곳에 전달하고 고아원 보수 작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장학재단 설립문제를 현지 지도자들과 상의할 방침이다.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 구호 팀은 미리 준비해간 텐트 24동과 쌀, 페인트, 물, 옥수수 기름, 생필품, 각종 의약품을 이재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아이티 구호활동에는 조항석 목사와 차영선 사모, 박민우 집사, 배은화 집사, 임유진(제일)양, 조우성(앤드류)군, 노스캐롤라이나 반석장로교회의 이민수 목사와 이한나 사모가 함께했으며 아이티 미션 유에스에이의 현지 선교사인 박병준 선교사가 전체 사역을 동행하며 협조한다. 조 목사 일행은 19일 귀국한다.<이진수 기자>
두 번째 아이티 이재민 구호에 나선 뉴저지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왼쪽에서 두번째)목사와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 구호팀이 도미니카 산토도밍고 공항에 도착, 성공적인 구호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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