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프라노 이승현. 피아니스트 탁영아 ‘듀오 리사이틀 ‘

2010-02-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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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문화원서

한국음악재단(회장 이순희)이 주최하는 소프라노 이승현(사진 위쪽)과 피아니스트 탁영아의 듀오 리사이틀이 19일 오후 7시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유망한 음악가들에게 뉴욕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KMF 컨서트 시리즈 올해 첫 공연이다. 이들은 슈베르트의 ‘바위 위에 목동’, 윤이상의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 퍼셀의 ‘장미보다 사랑스러운’, 쇼팽의 ‘왈츠 E 단조’, ‘이별의 왈츠’등의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현은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서 세계 유명 국제 오페라 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한 경력이 있다. 맨하탄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신시내티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텍사스 베일러 대학의 교환 교수로 재직 중이다. 탁영아는 링컨센터에서 줄리어드 심포니 협연으로 데뷔한 이래로 유럽과 아시아 세계 각지에서 공연했고 미 주요도시의 클래식 FM을 통해 방송된 바 있다. 줄리어드와 뉴잉글랜드 음대를 거쳐 현재 합킨스 대학 피바디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있다.

객원 연주자로 출연하는 첼리스트 백나영은 현재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종 솔로이스츠, 에코 앙상블의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니 정이 피아노 반주를 맡는다. 공연은 무료이며 예약은 212-759-9550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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