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도협의회 신임회장에 이희선(사진) 목사가 지난 8일 뽑혔다.
이 목사는 향후 1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적 특성에 맞는 전도 사역 및 전략 수립 웍샵 개최 ▲다민족 전도, 2세 전도, 특수 전도, 북미주 원주민 전도 후원 ▲뉴욕전도대학교 운영을 위한 교수진 파견 및 협력 ▲월례회를 열어 기도회 개최와 친목 도모 등을 주요 사업계획으로 정했다.
1983년 유학 온 이 목사는 오클라호마 오랄라버츠대 영문학 전공 후 88년 같은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그는 88년부터 95년까지 퀸즈한인교회 부목사를 지냈고 91~94년 보스턴대 신학대학원 예배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빌리그레이엄 목사 뉴욕전도대회에서는 한인 코디네이터 겸 통역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뉴욕교협 국제분과위원장, 뉴욕한인목사회 협동 총무, 뉴욕시경(NYPD) 클러지 리에이전,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사무총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