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작가 마종일 개인전
2010-02-12 (금) 12:00:00
설치작가 마종일의 개인전이 11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플러싱 예감아트에서 열리고 있다.
“공간에 3차원의 그림을 그리는 작가”인 마씨의 설치작품은 특정 공간과의 유기적 교감을 통해 탄생한다. 설치물이 제시하는 다양한 조망의 가능성으로 공간을 전환시키는 마씨는 이번 전시를 통해 또 한번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SVA)를 졸업한 마종일 작가는 2008년 소크라테스 조각공원에서 유망 작가로 선정되었고 지난해에는 인천 여성 미술 비엔날레에 초청작가로 전시했다.
설치미술만을 전문으로 전시하는 맨하탄 로저스미스 호텔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 등 뉴욕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작가중 한명이다. 오는 6월에는 브롱스 미술관에서 AIM전을, 10월에는 폴란드에서 열리는 로츠 비엔날레에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196-50 Northern Blvd. Flushing. 718-279-7083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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