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혜사 개원 30주년 행사

2010-02-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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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최초, 최대 사찰인 정혜사(주지스님 석타)가 지난 7일 개원 30주년 행사를 가졌다. 혜민 스님의 초청법회와 다양한 예술행사가 있었다. 지율 스님의 지휘로 불교합창단이 찬불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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