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장애인 주택 눈 치워드려요”

2010-02-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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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한인장로교회 교인들, 이웃사랑 실천

뉴저지한인장로교회(임시담임 김도완 목사)가 팰리세이즈팍 시 행정위원회(위원장 우윤구)와 함께 타운 내 노인 및 장애인 거주 주택 앞 눈 치우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뉴저지한인장로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10일 오후 4시부터 팰팍 타운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 10곳을 돌며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눈 치우기는 뉴저지한인장로교회에 출석 중인 우윤구 행정위원장과 제이슨 김 시의원, 김도일 전도사 등 17명이 3개조로 나뉘어 팰팍 시가 요청한 주소지를 돌며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우윤구 팰팍 행정위원장은 교회와 타운이 협력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다 눈 치우기를 실시하게 됐다며 눈 치우기를 시작으로 교회와 타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제이슨 김 시의원도 눈 치우기는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에 한발 더 다가서는 일로 호응이 크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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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장로교회 교인들이 팰팍 4 스트릿 515번지에 위치한 노인주택 앞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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