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황의각 전 고대 교수 출판 기념회 열려

2010-02-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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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 한국을 찾아서’

황의각 전 고대 교수의 영문 서적 ‘통일 한국을 찾아서(The Search for a United Korea: Political and Economical Implication)’ 출판 기념회 및 대북관계 세미나가 5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 교수를 초빙한 한미글로벌 소사이어티(GSKA)의 김영덕 이사장, 김재택 박사 등과 함께 하용화 한인회장, 강현석 민주평통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책은 심각한 리더쉽의 위기를 겪고 있는 북한을 진단하고 남북한의 경제, 정치적인 과거 관계를 분석해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학술 전문 출판사인 뉴욕의 스프링어(Springer)에서 4월 23일 정식 출간된다.

황박사는 오레곤 대학에서 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서강대, 영남대, 고려대에서 교수 생활을 했으며 일본과 미국, 중국 등 세계 각 지역의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10여권의 저서를 발표하며 왕성한 저술활동을 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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