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눔공동체 최상진 목사, 30일간 노숙자 체험
2010-01-29 (금) 12:00:00
워싱턴 D.C.에 소재한 도시선교 전문단체 평화나눔공동체의 설립자 최상진 목사가 오는 3월 맨하탄 지부 설립을 앞두고 30일간의 노숙자체험에 들어갔다. 최 목사는 지난 21일 워싱턴 D.C.를 출발, 메릴랜드와 필라델피아를 거쳐 현재 뉴욕·뉴저지에서 노숙자들 대상의 전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노숙자 셸터나 거리에서 자면서 노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한인교회들을 방문 지역선교와 빈민선교 등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맨하탄 펜스테이션 안에서 17명의 노숙자들과 함께 첫 거리공동체교회를 열었다. 최 목사가 맨하탄의 한 노숙자 공동체교회에서 노숙자들에게 줄 치약과 칫솔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화나눔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