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작가 겸 배우 에스더 채 모노드라마 공연
2010-01-27 (수) 12:00:00
한인 1.5세 작가 겸 배우 에스더 채(채경주·사진)씨가 모노드라마 ‘그래서 화살은 날아가고(So the Arrow Flies)’를 27일 오후 7시 30분 맨하탄 레리 레인 극장(Cherry Lane Theater, 38 Commerce Street)에서 공연한다.
2008년 초연한 이 작품은 북한 여배우 출신 이중간첩 캐서린 박과 그의 12살 난 딸 미나, 캐서린을 심문하는 FBI 요원과 그의 노모 등 4명의 여성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채씨가 1인 4역을 맡고 있다.
뉴욕을 포함한 미 주요 도시와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등에서 올려졌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드라마 명문 예일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채씨는 연극뿐 아니라 영화, TV 드라마, CF 등에 활발히 출연해왔다. 공연 후에는 리셉션이 펼쳐진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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