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그네틱 필즈’ 새 앨범 발표

2010-01-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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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대 출신 기타리스트 존 우 멤버 활약

하버드대 출신의 한인 기타리스트 존 우씨가 멤버로 있는 4인조 록 밴드 '마그네틱 필즈(Magnetic Fields)'가 26일 9번째 앨범 ‘리얼리즘(Realism)’을 발표하고 미국과 유럽 순회공연을 벌인다.

하버드생 4명이 조직해 20년간 활동하고 있는 마그네틱 필즈는 미 전통 음악과 팝, 포크록을 연주하는 그룹으로 대학생들과 인디 록 팬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오리지널 멤버인 존 우씨는 동아시아 전공이던 학생시절부터 활동했으며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 벤조 등 모든 종류의 기타 연주를 담당하고 있다. 우씨는 “이번 앨범은 타임워너 계열사인 메이저 레이블을 통해 출시되며 BAM에서 열리는 2월과 3월의 출시 기념 콘서트가 모두 매진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상영 전 리버티 은행장이 우씨의 부친이다.

<박원영 기자>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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