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한사랑교회, 한인교회 최초 장로장립 예식
2010-01-26 (화) 12:00:00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 산토도밍고에 소재한 한사랑교회(담임목사 이원상)가 현지 한인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장로장립 예식을 지난 10일 열었다.
이번 장로 장립식에서 임직을 받은 장로는 김병호, 안철수 장로와 경명애, 김옥자, 주연자 권사 등이었다. 임직 예배는 한사랑교회가 소속된 합동미주총회 산하 뉴욕노회가 임직예배를 주관했다. 한사랑교회는 산토도밍고에 설립, 한인사회의 기둥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아이티 지진 참사와 관련, 교우들은 한국 공관의 행정 업무를 돕거나 한국 방송관계자들의 취재를 위해 공항 픽업, 국경까지 안내, 통역 등의 역할로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