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전통책 만들기’

2010-01-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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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7일부터 퀸즈 뮤지엄.우드사이드 도서관

작가 안성민과 함께 하는 ‘한국 전통책 만들기’ 수업이 퀸즈 뮤지엄과 우드사이드 도서관에서 2월 13일부터 8주 동안 진행된다. 퀸즈 뮤지엄의 ‘뉴 뉴요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수업에서 실크와 한지를 이용한 전통 책 만들기 기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첫 4주간의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화선지에 한국화 전통 기법인 수묵화로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된다. 이어지는 4주 동안은 표현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 기법인 배접기법을 단계별로 배워 책을 완성하게 된다. 안성민 작가는 “ 책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 책을 갖게 될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수강료는 무료, 재료도 모두 제공된다. 신청은 718-592-9700 x135. 일정: 우드사이드 도서관(54-22 Skillman Ave) 2월 7일~3월 6일. 퀸즈 뮤지엄(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 3월 13일~4월 3일. 매주 토요일 2~4시.<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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