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볼거리. 축제분위기 ‘들썩’
한국일보 특별후원, 1월30일부터 플러싱 타운홀
경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플러싱 타운홀이 뉴욕한국일보의 특별후원으로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득 찬 설날 페스티벌(2010 Lunar New Year Festival)을 마련한다. 1월 30일부터 김주홍과 노름마치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뉴욕 필하모닉의 수석 한인 단원들로 구성된 챔버 클래식 공연, 블루피파, 멕 오쿠라 아시안 퓨전 재즈공연들, 아시안 댄스 샘플러 공연, 그리고 특별 호랑이 전시회 ‘Tigers In The House’ 등으로 꾸며진다.
* 김주홍과 노름마치
월드뮤직 인스티튜트가 초청한 뉴웨이브 코리안 뮤직 그룹 김주홍과 노름마치가 30일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투어를 시작한다. 1,000만 관객의 영화 ‘왕의 남자’에서 풍물지도 및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노름마치는 1993년 창단 된 이후 전통음악을 기본 바탕으로 타 장르와 다양한 국내외 예술인들과 교류를 해오며 새로운 전통음악의 방향을 모색해왔다. 많은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 받아 우리음악을 알리는 웍샵과 공연을 진행에 왔으며, ‘Soul Trap’, ‘통하였느냐’, ‘소리굿’ 등 노름마치만의 독자적인 레파토리를 발전시키고 있다.
공연시간: 1월 30일 (토) 오후 2시 30분
티켓: $12 어른 / $10 플러싱타운홀 멤버 & 학생 / $8 어린이
* 뉴욕 필하모닉 한인 단원 앙상블 공연
뉴욕 필하모닉의 한인 수석 단원 들인 미셸 김 (바이얼린), 리사 김 (바이얼린), 아일린 문 (첼로)이 출연한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료 연주가들을 초청해 아스토르 피아졸라, 숀필드, 멘델스존 의 곡들과 더불어 한국 현대 작곡가의 곡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시간: 3월 12일 오후 8시
티켓: $15 / $10 멤버 & 학생
뉴욕필하모닉 미셸 김
뉴욕필하모닉 리사 김
뉴욕필하모닉 아이린 문
*호랑이의 해 특별 전시회
호랑이해를 맞이해 호랑이를 주제로 한 페인팅, 가면, 공예품 등 여러 가지 작품을 전시하는 ‘Tigers In The House’전이 열린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아티스트와의 대화 및 페인팅 시범, 호랑이 그리기 가족 웍샵 등 관련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모든 행사는 무료.전시기간: 2월 12 일~ 3월 28일. 오프닝 리셉션: 12일 금요일 오후 6:30분
* 메그 오쿠라 퓨전 재즈 앙상블
쥴리아드 출신의 바이얼리니스트며 재즈 뮤지션인 메그 오쿠라(Meg Okura)가 리드하는 재즈 앙상블 공연을 통해 클래식, 재즈, 그리고 동서양을 넘나드는 월드뮤직이 선사된다. 뉴욕타임스의 극찬을 받았으며 팝음악의 대부 퀸시 존스, 힙합 슈퍼스타 카니에 웨스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활동을 해오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공연시간: 2월 14일 (일), 오후 2시
티켓: $12 어른 / $10 멤버 & 학생 / $5 어린이
* 차이니즈 블루 피파 퓨전 재즈 트리오
작곡가, 싱어, 비파 연주가인 민 쌰오펜 (Min Xiao-Fen)이 이끄는 블루 피파 트리오(Chinese Blue Pipa)는 중국 전통음악을 재즈와 블루 그래스 뮤직과 함께 섞은 퓨전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시간: 3월 6일, 오후 2시
티켓: $12 어른 / $10 멤버 & 학생 / $5 어린이
* 아시안 전통 댄스 샘플 공연
한국,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등 각국의 전통 무용을 한자리에 모은 전통 공연이다. 입장은 무료. 2월 20일 (토) 오후 2시
* 전통차 의식전통차 의식을 통해 중국의 차문화를 배워보는 시간. 2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무료 입장
행사장소: 137-35 Northern Boulevard, Flushing, NY 11354
티켓문의: (718) 463-7700 x 222; www.FlushingTownHall.org/ 한국어 문의: (718) 463-7700 x260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