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 기독인 위한 행사 잇달아

2010-01-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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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협’신년 사모 초청 위로의 밤’
뉴욕드림교회 ‘목요 여성 예배’

뉴욕 일원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교회 행사들이 눈길을 끈다.

뉴욕전도협의회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신년 사모 초청 위로의 밤’과 뉴욕드림교회가 지난해 말부터 시행해 온 ‘목요 여성 예배’ 등이 있다.
신년 사모 초청 위로의 밤은 뉴욕 일원 개척교회 목회자 사모들을 대상으로 25일 오후 7시30분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뉴욕전도협의회장 김영환 목사는 개척교회 목회자 못지않게 사모들도 많이 힘든데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뉴욕권사합창단, 예꼬미션, 오카리나 연주단, 국악무용단 등의 공연과 목회자들의 설교 및 축사 등이 예정돼 있다.


롱아일랜드 지역 여성들을 위한 목요 여성 예배는 1월 한 달 간 ‘예수님과 만남’을 주제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뉴욕드림교회에서 열리고 있다.이 예배는 매주 여성 중심의 특별 강사들을 초청, 기독 여성의 리더십, 영성 회복을 목표로 한다. 지난 14일에는 이혜경 전도사가 초청돼 ‘예수님 안에 참 자유가 있다’ 주제로 강의했으며,
21일 최성미 집사의 ‘예수님을 만남으로 회복된다’, 28일 황의경 목사의 ‘예수님을 만나는 자녀’ 등이 이어진다. 목요 여성 예배는 지난해 시작, 여성들의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오는 2~3월에도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계속된다.

▲문의: 914-393-1450(뉴욕전도협의회 김영환 목사), 516-504-5612(뉴욕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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