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목사-교인간 내분”
2010-01-12 (화) 12:00:00
뉴욕포스트가 10일자에 든든한교회(담임목사 김상근) 내분을 보도했다.
신문은 ‘퀸즈 소재 교회에서의 거룩한 전쟁(Holy war at Qns. Church)’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든든한교회가 4명의 교인들을 출교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교회에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김상근 목사측과 출교인들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출교자들은 김 목사에게 ‘거짓성직자’라는 말을 사용했으며, 김 목사의 설교 시간 중에 큰 소리를 지르거나, 장로들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이에 대해 김 목사는 1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같은 일은 모두 발생한 사실이라며 교단법에 근거해 이들에게 출교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계속해서 교회에 나오고 있어, 최근 법원에 이들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한 상태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나머지 답변은 변호사를 통해 알아보라고 말했다.
뉴욕포스트 10일자로 보도된 든든한교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