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객만족 서비스에 최선”

2010-01-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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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 시무식·사은대잔치

로랜하이츠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는 지난 4일 오후 7시 직원들과 초대 손님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알렉스 조 사장은 한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 고객 3명에게 감사패와 스파 회원권(3개월 2명, 6개월 1명)을 증정했다. 올해의 최우수 직원은 남탕 및 스파 시설을 관리하는 제임스씨가 선정됐다.

알렉스 조 사장은 “지난 한해 동안 패밀리 스파를 방문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에도 최고의 시설과 최선의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는 지난 10월3일부터 12월29일까지 크레이지 러브 사은 대잔치 행사를 개최했으며, 입장객 20만명 돌파 기념으로 마련한 이 이벤트로 88일간 매일 1~2명의 고객들을 추첨해 아시아나 한국 항공권을 95명에게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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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직원들이 지난 4일 열린 시무식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다짐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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