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167)큰샘교회

2010-01-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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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Church·Disciples of Christ 소속)

예배는 영성과 믿음으로
교육.선교.제자훈련에 최선

■교회 연혁
Christian Church(Disciples of Christ)소속의 큰샘교회(Rich Spring Christian Church·담임 이은수목사)는 이은수목사 가족과 몇 명의 교우들이 2002년 6월9일 플러싱(144-20 41Ave)에 위치한 이은수목사 자택에서 예배를 갖고 시작됐다. 2002년 8월 현재의 장소(151-30 34th Ave. 플러싱)로 이전했으며 Christian Church(Diseiples of Christ)교단에 가입했다. 이후 교회 건너편 건물의 1층과 지하를 임대해 교육관을 마련했다.

■교회 비전
교단의 모토인 “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자유함을, 모든 것에는 사랑을(In essentials, Unity; In Nonessentials, Liberty; In All Things, Charity)” 지향하고 있는 큰샘교회의 비전은 요한복음 4장14절에 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그래서 교회 이름도 큰샘교회라 지었다.


■교회 목적
큰샘교회(718-353-9799)의 교회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온전한 큰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지식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데 있다. 구약성경 신명기 4장6절의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라 하리라”에 근거한다.

■교회 목표
큰샘교회의 교회 목표는 예배와 교육과 선교에 있다. 예배는 살아있는 영성과 믿음의 찬양으로 드린다(요4:23-24). 교육은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영성, 지성, 감성, 인격을 완성한다(딤후3:16-17). 선교는 예수를 본받는 섬김의 삶을 교회와 사회 속에서 그대로 실천하며 살아가는데 있다(막10:45). 교회 목표를 지향하는 방법으로 제자훈련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산다.

■선교
큰샘교회는 국외선교로 아르헨티나에서 선교하고 있는 임훈철(목사)선교사를 돕고 있다.

■이은수목사는HSPACE=5

대구에서 태어난 이은수(55·사진)목사는 사병(병장)으로 군복무(1978)를 마쳤고 총회신학교(합동)대학부를 졸업(1983)한 후 1984년 2월13일 화성에서 결혼했다. 총회신학교(합동) 대학원(M.Div.)을 졸업(1986)했고 1986년 9월 강도사인허를 받은 후 1987년 4월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기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서울향동영광교회에서 담임(1983-1988)목회를 하는 동안 사단법인 한국인간교육원 상담원자격과 사단법인 한국산업상담인협회 상담원자격을 취득했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총회 파송으로 아르헨티나 선교사를 역임했다. 아르헨티나에 있는 동안 아르헨티나예술총회에 화가와 사진작가로 등록(1990)했다. 안식년을 맞아 1년(1994)간 이스라엘한인교회 담임으로 시무했고 4년간(1995-1999) 아르헨티나에 소재한 남미개혁장로회신학교(합동중남미노회) 교수를 역임했다. 이스라엘에서 돌아온 후 아르헨티나 온누리교회 담임(1995-1999)을 했으며 1999년 1월19일 도미했다. 도미 후 2002년까지 지구촌선교교회(고석희목사) 목회담당 교역자를 역임했고 2002년 큰샘교회를 개척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손옥남사모와의 사이에 외동아들 기쁨(24.FIT졸업반·미술전공)을 두고 있다. 교회 주소: 151-30 34th Ave., Flushing, NY 1135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HSPACE=5
큰샘교회 교우들이 예배가 끝난 후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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