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안디옥교회 갈등 일단락

2010-01-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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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의회 채택 정관.예산안 등 인정키로

법정 소송으로 비화됐던 뉴저지 안디옥교회 담임 목사측과 ‘안디옥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담임목사 반대측)’ 성도들 간 갈등이 일단락됐다.

’안디옥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뉴저지 법원 세바스찬 롬바르디 담당판사는 지난달 18일 ‘안디옥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이 주축이 된 공동의회에서 결의 채택된 정관과 예산안 등을 인정하고, 새 당회에 교회 치리권을 주는 법안도 승인했다.

이와 관련 뉴저지 안디옥교회의 황은영 담임목사는 지난달 3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일에 대해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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