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령초월 신나는 춤의 향연

2009-12-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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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우이웃돕기 ‘SJ댄스 페시티벌’ ‘엣지걸’팀 우승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겸한 ‘제3회 SJ 댄스페스티벌’이 학생과 일반부 7개 팀이 겨룬 가운데 29일 대동연회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SJ 댄스(대표 장수진)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1부 방송댄스와 라틴 댄스 시범 공연에 이어 2부에서는 에어로빅 경연대회가 펼쳐졌고 ‘토요일 밤에’ 음악에 맞춰 치어리더 복장의 무용을 선보인 ‘엣지 걸’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10살에서 50대 후반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이 팀을 이뤄 경연을 벌인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에어로빅이라기보다는 최근 가장 인기를 끌었던 카라, 브아걸, 소녀시대 등 한국의 댄스 가요가 총출동한 각축장으로 흥을 돋우었다. 객석에서는 무대에서 열심히 춤을 추는 부모들을 응원하는 자녀들의 환호소리가 이어지는 광경이 연출됐다. 김기철 전 한인회장, 한창연 회계사, 크리스 변 서니 여행사 사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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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 중 가장 연령이 높았던 ‘레인보우’팀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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