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최고의 영화 톱 10에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 2위
2009-12-30 (수) 12:00:00
박찬욱 감독의 2003년작 ‘올드보이’가 뉴욕포스트가 27일 선정한 ‘지난 10년간 최고의 영화 톱 10(10 Years, 10 Films)’에서 2위를 차지했다.
뉴욕포스트 영화전문데스크 V.A. 무제토가 선정한 최고의 영화 톱 10의 1위는 왕가위 감독의 2000년작 ‘화양연화’가 꼽혔다.
올드보이에 이어 3위는 스웨덴 루카스 무디슨 감독의 2002년작 ‘천상의 릴리아’, 4위는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2001년작 ‘멀홀랜드 드라이브’, 5위는 벨라 타르 감독의 2000년작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가 차지했다. 6위는 ‘인 더 시티 오브 실비아’가 차지했고 이어 ‘렛 미 인’(7위), ‘4개월, 3주...그리고 2일’(8위), ‘라자레스쿠씨의 죽음’(9위), ‘그녀에게’(10위) 등의 순이었다. <윤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