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영화의 밤’ 트라이베카 극장서

2009-12-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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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국문화원…1월부터 장소 변경

뉴욕한국문화원이 매달 실시하고 있는 한국영화의 밤 무료 상영 장소가 1월부터 트라이베카 극장(Tribeca Cinemas. 54 Varick Street)으로 변경된다. 이 행사는 올해까지 맨하탄 59가의 이매진아시아 극장에서 열려왔다. 문화원 영화 담당 조희성씨는 “한국 영화를 주류 관객에게 소개한다는 본래의 취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다 편하게 찾을 수 있고, 트라이베카 영화제가 열리는 상징적 의미가 있는 곳으로 장소를 옮겼다”고 설명했다.

새해 첫 프로그램은 2009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독립 장편 영화를 상영하는 ‘Korean Independent Films’으로 시작된다. 1월 12일 오후 7시 ‘낮술‘ 26일 ‘장례식의 멤버들’이 상영되고 2월 9일에는 김기덕 감독이 제작한 ‘아름다워’, 23일에는 화제를 모았던 ‘똥파리’가 계속 상영된다. 문의: 212-759-9550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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