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공연으로 기린 윤동주 문학 축제의 밤 행사

2009-12-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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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민요, 국악, 시낭송이 함께 한 윤동주 문학 사상 선양회 축제의 밤 행사가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칼리지 포인트 조아프로덕션 사무실에서 열렸다.이 행사는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뉴욕지부가 시인의 문학 사상을 기리고 동포 사회의 예술 활동을 고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후 6시에 윤영미 뉴욕지부 선양회장의 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고전무용가 박몽주, 이송희,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원장과 변시환, 박정배, 장근덕 씨 등 전통 음악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 각종 공연과 김수진 총무, 윤영미 시인의 시낭송 등으로 꾸며졌다.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한 농악한마당과 아리랑, 고향의 봄 등 합창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고 식사를 곁들인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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