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166) 뉴욕코너스톤교회(SBC·미남침례회 소속)

2009-12-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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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믿음 공동체 지향
주류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차세대 인재육성 노력

■교회 연혁
미남침례회(SBC) 소속인 뉴욕코너스톤교회(Conerstone Church of New York·담임 최은종목사)는 2009년 2월 노던 235가 더글라스톤에서 첫 예배를 갖고 시작됐다. 9월 플러싱으로 이전해 예배를 갖고 있다.

■교회 비전
뉴욕코너스톤교회(917-655-7749)의 비전은 신령한 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로 예배, 교육, 회복, 친교, 전도하는 공동체가 되는 데 있다.


■목회 방향
최은종목사는 목회철학으로 “복음을 통한 구원의 확신을 갖는 성도가 되게 한다. 교육과 훈련을 통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돕는다. 세상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형성한다. 미국 주류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차세대 인재를 육성한다. 조국의 복음화와 통일한국을 위하여 준비한다. 효과적인 복음전파를 위한 방송선교 사역에 참여한다. 타 민족에게 복음을 전
파한다”등으로 설명한다.

■창립1주년기념 신년축복성회
뉴욕코너스톤교회는 개척 일주년을 맞아 윤택수(한국 순복음샘터교회)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010년 1월18일부터 20일까지 신년축복 부흥성회를 갖는다.

■최은종목사는
최진갑(작고·종교감리교회)집사와 이희녀(94·시카고 거주)권사의 1남1녀 중 막내로 서울에서 태어난 최은종(사진·57)목사는 칼빈신학교, 캐나다크리스챤칼리지(B.Th.), Norris Bible Baptist Institute(선교학), Midwest University(M.Div.)를 졸업했고 남침례교 크리스웰신학교에서 수업
했다.

현재 Midwest University에서 목회학박사(D.Min.)과정 중에 있다. 1978년 6월7일 결혼했고 같은 해 도미했다. 1984년 12월 미남침례회(SBC)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달라스벧엘침례교회 개척시무, 인디아나폴리스 한인침례교회 담임 중 성전건축을 완료했으며 시카고기독교방송국장 시 사옥을 마련했다. 뉴욕미주기독교방송국 사장과 목회자성경연구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100여회)과 미주(100여회) 등에서 순회설교사역을 해오고 있다. 현재 한인세계선교협의회 부의장 겸 방송선교운동 본부장,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개척교회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영순(RN)사모와의 사이에 큰 딸 지윤(29·Art교사)과 사위 윌리암 융(변호사), 둘째 딸 사라(26·뉴욕Taylor Choi, LLC대표)와 아들 바울(24·학생)을 두고 있다. 교회 주소: 30-30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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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코너스톤교회 일부 교우들이 예배를 마친 후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최은종목사 그 오른편이 최영순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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