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중앙감리교회,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사 후원 기금 전달

2009-12-29 (화) 12:00:00
크게 작게
퀸즈중앙감리교회가 지난 22일 6,100달러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빈민사역을 하는 선교사를 돕는 기금으로 전달했다.

교회는 선교헌금 모금을 위해 지난 11월 ‘도미니카 선교 후원을 위한 가족 초청음악회’를 열어 1,900달러의 헌금을 모금했다. 여기에 2,200달러가 매칭금액으로 조성됐고, 선교부장이 개인적으로 2,000달러를 기증해 총 6,100달러가 마련된 것이다.

선교헌금은 김성자 선교사가 빈민사역하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오지 마을 무초아구아에서 필요로 하는 발전기 2대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퀸즈중앙감리교회 이종범 담임목사는 지난 여름 도미니카공화국에 선교 답사를 가서 둘러본 후 이번 선교 후원 행사를 개최해 선교지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으로 이어지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HSPACE=5
이종범 목사가 지난 여름 도미니카공화국에 선교 답사를 가서 현지인들과 함께 예배하는 모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