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원각사 주지 지광스님 취임

2009-12-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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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 사찰 뉴욕원각사의 새 주지로 지광(사진) 스님이 지난 20일 취임했다. 원각사 5대 주지가 된 지광 스님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리탑과 청동대불을 모시고 한국식 법당의 불도량을 조성, 한국 불교문화를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광 스님은 1981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고 95년 범어사에서 법타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 83년 광주 무등산 원효사에서 재무국장 등을 맡았다. 95년 도미, 매사추세츠 주립대학 철학과 졸업 후 2005년부터 원각사 부주지를 맡아 왔다. 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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