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리토스고교 ‘졸업생의 밤’

2009-12-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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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는 지난 21일 저녁 생수의 강 교회에서 100여명의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졸업생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세리토스 고교 졸업생인 조이 이(채프만대, 신문방송학과), 새라 김(포모나 대학교, 뉴로사이언스), 태미 정(코넬대, 미캐니컬 엔지니어링), 데비 김(옥시덴탈 칼리지, 영문학), 줄리 정(코넬대, 건축학), 데이빗 최(UC버클리, 영어·사회학) 등이 참석해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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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한인학부모회의 켈리 문 전 회장이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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