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가정상담소 오늘 오픈하우스

2009-12-23 (수) 12:00:00
크게 작게
최근 사무실을 이전한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23일(오늘) 정오 새 오피스(21362 Beach Blvd. #1, 2, 3) 오픈하우스를 갖는다. 이 오피스는 1층으로 2,600스퀘어피트 가량이다. 새 전화번호는 (714)892-9910, (714)892-9920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