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정보센터 2만달러 지원받아

2009-12-23 (수) 12:00:00
크게 작게
수잔 코먼 파운데이션은 오렌지카운티 비영리 유방암 퇴치 및 홍보기관과 단체 9개에 90만달러의 기금을 지원한다. OC 한인건강정보센터(소장 웬디 유)에는 2만달러의 기금이 책정됐다.

이외에 이 파운데이션은 ‘알타메드 헬스 서비스’ 5만달러, 유방암 솔루션스 13만5,000달러, 코마 세레이 인플래머토리 유방암 파운데이션 5만1,000달러, 라구나비치 커뮤니티 클리닉 6만달러, 라티노 헬스 액세스 9만달러, OC 레스큐 미션 헬스케어 서비스 5만6,000달러, 플랜드 패어런트후드 오브 OC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5만220달러, YWCA 북부 OC 9만달러 등을 지원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