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대교 회당 3곳 사적지 지정

2009-12-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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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팍 유대교센터
아스토리아센터 오브 이스라엘
플러싱 프리 시나고그

퀸즈에 소재한 유대교 회당 3곳이 15일 미 전국과 뉴욕주 사적지로 지정됐다.
이날 오전 헬렌 마샬 퀸즈보로청장이 사적지 지정을 축하한 건물들은 레고팍 유대교센터, 아스토리아 센터 오브 이스라엘, 플러싱 프리 시나고그 등으로 올 초 사적지 등록 신청을 마친 상태다.

뉴욕사적지 관리위원회와 뉴욕주 보존연맹에 따르면 이들 회당들은 20세기 초·중반기 건축됐으며 역사적, 문화적, 건축학적 의의가 있는 건물들로 평가받았다.1925-26년에 지어진 아스토리아 센터 오브 이스라엘은 이중 가장 오래된 건물인 것으로 전해졌다.마샬 퀸즈보로청장은 오늘 사적지로 지정된 3군데 회당은 역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퀸즈 지역사회에도 중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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