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기관탐방(164) 뉴욕성원장로교회
2009-12-22 (화) 12:00:00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회
다민족청소년연합 추진 찬양사역자 배출 노력
■교회 연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소속인 뉴욕성원장로교회(Sung Won Presbyterian church of NY·담임 한준희목사)는 1995년 4월 플러싱 유니온상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소속 뉴욕대신장로교회 명칭으로 한준희목사 가정 외 2가정이 예배를 갖고 시작됐다. 1996년 가정문제상담학교를 개설했다. 2002년 7월 베이사이드 48에비뉴로 이전했다. 2006년 5월 교회 이름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소속 뉴욕성원장로교회로 개명했다. 이후 베이사이드
220가로 이전해 예배를 갖고 있다.
■교회 비전과 목회방향
뉴욕성원장로교회(718-428-0807)의 교회 비전과 목회방향은 치유하는 교회, 회복되는 교회로써 하나님 말씀으로 성령을 체험하게 하고 상한 감정을 치유하게 하는데 있다. 또한 청소년 사업으로 다민족문화권 학생을 중심으로 1.5세와 2세들이 연합으로 찬양팀을 만들어 다민족청소년연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찬양사역자를 배출하는데 비전을 두고 있다. 목회방향은 치유사역, 내적감정치유, 성령은사 등 교회의 방향을 철저한 말씀 중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준희목사는
한용근(작고)집사와 이일선(80)전도사의 6남매 중 장남으로 서울에서 출생한 한준희(사진·56)목사는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88·현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홍보기획을 맡아 올림픽기록영화와 IOC 홍보기록물을 기획한 행정가였다. 대한신학대학, 총회신학연구원을 졸업했고 1992년 10월 대한예장(대신) 서울 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1986년 1월11일 결혼했고 1993년 6월 오하이오주 애쉴랜드신학교에 유학차 도미했다. 미국 핸드슨신학교(M.Div.)를 졸업했고 코헨신학교(D.Re.)와 애쉴랜드신학교(D.Min.)에서 수업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유년분과, 홍보분과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정통) 뉴욕노회 노회장과 교협 협동총무를 맡고 있다. 가족으로는 한승옥(합동여자신학교 졸업)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민규(18)와 딸 유정(14)을 두고 있다. 교회 주소: 61-11 220 St., Bayside, NY 1136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