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재길 부시장 주민초청 연말파티

2009-12-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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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조재길 부시장은 19일 인근 주민들을 자택으로 초청, 연말파티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날 파티에는 하와이안가든 빅토 파환 시장을 비롯해 미치코 카나다 부시장, 래리 허만 라팔마 시의원, 조 곤잘레스 세리토스 셰리프 국장 등 지역 주류 인사들과 제임스 강 ABC 교육위원, 안충모 중부상공회의소 신임회장 등 한인 인사를 포함, 총 6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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