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감리교회, 한국요양원 방문 선물 전달

2009-12-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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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감리교회(담임목사 심건식)가 17일 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의 한국요양원을 방문, 외로운 노인들과 예배를 함께 보고 성탄 선물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 주마다 유니온데일 한국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뉴욕감리교회는 이날 요양원을 방문해 심건식 목사의 말씀과 축도로 예배를 드린 후 양말과 과일, 과자 등 사랑이 가득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재미있는 연극 공연을 통해 아프고 자녀들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노인들을 위로했다. 뉴욕감리교회 총여선교회 민경애 회장은 총여선교회가 매주 요양원을 방문, 예배를 함께 보고 있는데 오늘은 성탄절을 앞두고 특별하게 공연과 선물, 간식을 준비했다며 아프기 때문에 더 외로울 수 있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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