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에는 극장에서 한국영화를 볼 수 있다.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장동건을 비롯 이순재, 고두심이 주연한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크리스마스에 맞춰 25일 뉴저지,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를 시작으로 미전역 극장체인인 AMC에서 개봉된다.특히 영화 프레지던트는 뉴저지 릿지필드 외에도 필라델피아 인근인 뉴저지 체리 힐에서도 상영돼 중부 뉴저지와 필라 한인들도 더 편하게 극장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뉴욕의 상영관은 그간 해운대, 국가대표 등 한국영화를 상영해오던 베이테라스가 아닌 프레시 메도우로 장소를 옮겼다.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능력 있는 젊은 대통령, 임기 말 복권에 당첨된 나이든 대통령,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등 각기 다른 개성 있는 세 명의 대통령을 그린 코미디물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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