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날 페스티벌 한국일보와 함께 하지요”

2009-12-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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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타운홀 마케팅부 최성우 씨

“내년 설날 프로그램을 한국일보와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신문을 통해 문화 안내를 꼼꼼하게 살피는 한인이라면 플러싱 타운홀의 각종 문화 프로그램이 무척이나 알차고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아티스트들이 포함되는 수준 높은 재즈와 클래식은 물론 아시안 전통 공연과 어린이 연극, 무용 등 맨하탄의 무대 못지않게 질이 높지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최성우씨(사진)는 이렇게 한인 커뮤니티와 가까우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타운홀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왔고, 올해는 단순한 마케터로서의 역할을 넘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쇳대전시회의 기획자로도 큰 역할을 했다.

최씨가 현재 역점을 두고 있는 프로그램은 내년 1월 30일부터 한 달여간 펼쳐질 2010 설날 페스티벌. 노름마치의 공연과 뉴욕필하모닉 소속 한인 음악가 3인의 연주, 호랑이 그림 전시, 뉴욕한국국악원 공연 등을 통해 타운홀을 다시 한 번 한국과 아시안 문화를 소개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뉴욕한국일보는 미디어 스폰서로서 이번 프로그램을 특별후원하게 된다.

한국에서 생화학을 전공했던 최씨는 밴드에서 드럼을 맡은 경력으로 ‘난타’팀에 합류해 4년간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난타를 계기로 공연 기획에 관심을 갖게 되어 뉴욕대 공연기획 석사과정을 밟았고 2007년부터 타운홀 마케팅부에서 유일한 한인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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