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반위에 디즈니’ 기대하세요

2009-12-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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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아시안 챔피언십 우승자 스케이터 정성일씨

▶ 디즈니 아이스쇼 출연

91년 아시안 챔피언십 우승자인 스케이터 정성일씨(사진)가 뉴욕과 뉴저지에서 열리는 디즈니 아이스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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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2010년 1월부터 롱아일랜드 낫소 콜로세움,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와 IZOD 센터 등에서 열리는 디즈니 아이스 프로그램 ‘100년간의 마술쇼 (Disney On Ice celebrates 100 Years of Magic)’쇼에서 라이온 킹의 샹, 미키 밴드 등 인기 캐릭터 복장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정씨는 9세때 스케이트를 시작해 선수 생활을 끝내고 35세부터 아이스 쇼 분야에 뛰어들었다. 그 계기가 된 것도 디즈니 아이스쇼였다. 정씨는 “2004년 디즈니 서울 공연을 본 후 “아이스 스케이팅 쇼의 최고 시장인 미국에 뛰어 들어, 그중에서도 최고봉인 디즈니 아이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자신의 스케이팅 스타일을 ‘파워풀’하다고 표현하는 정씨는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인정받은 후 궁극적인 목표인 코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공연 티켓은 20달러~80달러. 공연 스케쥴과 티켓 문의는 (800)-745-3000/
www.DisneyOnIce.com.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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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스케이터 정성일씨가 디즈니 아이스쇼 라이온 킹에서 샹(중앙)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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