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뉴욕예일장로교회...키스 그린 고들 재구성
뉴욕예일장로교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30분 창작 뮤지컬 ‘돌아온 방탕한 아들’을 공연한다.
뮤지컬 ‘돌아온 방탕한 아들’은 1970~1980년대 가스펠 싱어 및 작곡자로 유명한 키스 그린의
’The Prodigal Son Suite’, ‘Song for Josiah’ 등 주옥같은 곡들을 뮤지컬로 재구성해 만든 작
품이다.
이번 작품은 뉴욕예일장로교회 드라마사역팀이 각본, 연출, 연기 전반을 담당해 제작했으며, 교
회가 2005년부터 실시해 온 붐서비스(Boom Service)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붐이란 한 사람 이상을 데리고 오라(Bring One Or More)는 의미.
붐서비스는 비기독교인이 예배에 친근감을 갖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예배 안에 찬양, 간증, 연극 등의 프로그램을 넣은 예배 형식으로, 드라마 사역팀은 매년 부활절과 크리스마스 등 두 차례에 걸쳐 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가스펠 싱어 및 작곡자로 유명한 키스 그린은 어린 시절 40여개 곡을 작곡하고, 11세에 미작곡자협회(ASCAP) 최연소 회원이 된 음악 신동이었다. 23세 때 데뷔 앨범 ‘들을 귀 있는 자를 위하여(For Him Who Has Ears to Hear)’로 히트를 쳤다.
그러나 라이벌 도니 오스몬드가 인기를 끌면서 그린은 청소년기 가출과 반항, 히피 문화에 휩쓸려 방황하게 되고, 회심 후부터 82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기까지 5년간 음악을 도구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다. 그는 무료 공연을 통해 설교를 하기도 하고, 콘서트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선교에 헌신케 하기도 했다. 이후 아내 멜로디 그린과 함께 Last days Ministries를 설립해 수많은 선교사를 배출했다. 45~50분 길이의 ‘돌아온 방탕한 아들’은 무료이며 기독교인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문의: 516-938-0383(김미향 집사), 교회 주소: 17 New South Rd. Hicksville, NY 1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