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외된 이웃 함께 하는 잔치로”

2009-12-11 (금) 12:00:00
크게 작게

▶ 뉴욕교협, 11일 신년하례회 앞두고 준비 한창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이하 교협)가 2010년 1월11일 신년하례회를 앞두고 최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교협은 특히 내년 1월11일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릴 신년하례회는 교계 관계자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이 함께 하는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교협 신현택 회장은 신년하례회는 뉴욕 일원 전 교회 목회자 및 관계자들이 주가 되는 행사지만 무의탁 노인과 조선족, 고려인, 장애우 등 주위 소외된 이웃들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초청해 천국잔치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교협은 이만호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목회자 10여명이 준비위원으로 구성돼 있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신 회장은 얼마 전 준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초청자 선정은 교협 장애분과 위원장과 준비위원들이 최종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총 5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는 신년하례회에서 무의탁노인과 조선족, 장애우 등 소외 이웃들은 약 1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년하례회 준비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교협 사무실에서 첫 모임을 열고 행사 준비를 논의한다.

한편 교협은 제36회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지난달 19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인사회 발전과 함께 뉴욕 교계 부흥 성장을 약속하며,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교협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보라 기자HSPACE=5
교협의 2010년 신년하례회를 준비하는 준비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교협 신현택 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