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망소사이어티 정기 교육세미나

2009-12-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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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기관인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7일 오전 라미라다 소재 사무실에서 ‘제10차 정기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명희씨가 아시안으로서는 처음으로 시신을 기증한 어머니에 대대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호스피스 현장 사역자인 오의미씨가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이 강의에 앞서 몸 풀기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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