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전도 연합회 자선 바자

2009-12-10 (목) 12:00:00
크게 작게
남가주 여전도연합회(회장 최순자)는 지난 5일 부에나팍에 있는 예손 몬테소리 유치원에서 감옥사역, 장애인 돕기 자선 바자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에서는 음식코너와 함께 모자, 안경, 머플러, 티셔츠,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했다. 회원들이 음식을 배식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