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앙상블 ‘트라우메레이’ 창단 공연
2009-12-10 (목) 12:00:00
뉴욕, 뉴저지 지역 최초의 클라리넷 앙상블 ‘트라우메레이(Traumerei Clarinet Ensemble.TCE)가 19일 오후 7시 뉴저지 보고타의 보가트 메모리얼 교회(Bogart Memorial Reformed Church)에서 창단 연주회를 연다. ‘Traumerei’는 꿈을 뜻하는 독일어로 슈만이 작곡한 피아노 곡의 명칭이기도 하다.
TCE는 뉴욕, 뉴저지 중학생과 고등학생 클라리넷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성호 음악감독이 이끌고 있다. 최성호 음악감독은 “ 단원들에게 각자의 실력보다는 협력과 화음에 초점을 맞추도록 지도하고 이다”며 “비영리 단체로서 지역주민, 한인 사회에 많은 문화를 제공할 수 있고 학생들에게 더욱더 많은 연주와 사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 음악감독은 한양대와 벨기에의 로얄 컨서버토리에서 공부했고 뉴욕주립대에서 석사를 받았다. 259 Larch avenue &?West Fort Lee road, Bogota, NJ 07603
<박원영 기자>
TCE 단원들이 최성호 음악감독의 지휘에 맞춰 연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