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를 통해 선교하는 뉴욕에반젤릭콰이어(NYEC·단장 김현미)가 3일 플러싱 센터스테이지에서 올 시즌 첫 공연인 ‘아말과 동방박사’를 선보였다.
지안-칼로 메노티가 작곡한 ‘아말과 동방박사’는 지난 1951년 뉴욕에서 첫 공연이 열려 NBC TV에 소개된 바 있으며 50분 정도의 짧은 공연이나 독창, 중창, 합창, 댄스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구성이 눈길을 끈다.
올해로 11년째 크리스마스 공연을 펼쳐 온 NYEC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아말과 동방박사’를 12일까지 퀸즈, 롱아일랜드, 맨하탄 등에서 총 8차례 공연한다. NYEC는 공연을 통해 제3세계에 있는 선교사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금을 모금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특히 노숙자 돕기와 가족 목회 후원, 아이들 전도를 목표로 한다.
▲공연 일정=5일 오후 3시와 8시 퀸즈 Chinese Christian Herald Crusades(156-03 Horace Harding Express Way), 6일 오후 5시 롱아일랜드 Hillside UMC, 10~12일 오후 7시30분 Promise Ministries International(순복음교회 맨하탄 성전, 316E 91St.) ▲문의: 718-507-6684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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