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탄축하 행사 준비 한창

2009-12-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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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교계, 메시야 공연.콘서트.영상제 등 다양

뉴욕 일원 교회들이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칸타타, 헨델의 메시야, 영상제 등 다양한 성탄절 축하예배 및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해마다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해 온 브니엘콘서트콰이어(음악감독 이병천)는 13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애브리피셔홀에서 ‘헨델의 메시아’ 공연을 연다. 올해 26회째를 맞은 이번 공연에는 40여명으로 구성된 한인합창단과 박영경(알토), 레이첼 로자레스(소프라노), 라크랜드 오스굿(테너), 엘름 엘리(베이스) 등 빼어난 실력의 솔로이스트들이 출연한다.

뉴욕장로교회 청년부는 13일 크리스천 영상제도 눈길을 끈다.
올해 4회째인 영상제는 장르와 주제, 형식의 제한 없이 청년들이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출, 연기를 직접 담당, 선보이는 연중행사 중 하나이다. 청년부 누구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는 영상제 준비는 지난 10월부터 진행돼 왔으며 13일 주일예배 후 전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와 시상식이 열린다.


뉴욕드림커뮤니티교회는 15일 오후 6시 뉴욕밀알선교단을 방문, 장애우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후 성탄절 기념예배를 드린다.뉴저지초대교회는 20일 오후 7시 크리스마스 콘서트 ‘거룩한 밤’을 열고 생상의 오라토리오 외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24일에는 뉴욕효신장로교회가 오후 7시 성탄전야 축하 발표회 및 주니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뉴욕어린양교회가 예수님 탄생 기념 찬양예배를 연다. 퀸즈한인교회는 25일 오전 11시 성탄절 축하예배 및 칸타타 발표회를 열며, 이날 젊은이 공동체는 성탄절 축하모임을 가진다. <정보라 기자>

일시 교회/기관 행사
13일 오후 7시30분 브니엘콘서트콰이어 26회 헨델의 메시야
13일 오후 4시 뉴욕장로교회 청년부 제4회 영상제
15일 오후 6시 뉴욕드림커뮤니티교회 뉴욕밀알선교단 방문 성탄절 기념예배
20일 오후 7시 뉴저지초대교회 ’거룩한 밤’
24일 오후 7시 뉴욕효신장로교회 성탄전야 축하 발표회 및 주니어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25일 오전 11시 퀸즈한인교회 성탄절 축하예배 및 칸타타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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