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플로라 앤 포나’
2009-12-04 (금) 12:00:00
알재단의 첫 번째 뉴저지 전시회 ‘플로라 앤 포나(Flora & Fauna)’전이 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알재단 미술공모를 통해 수상한 박 애기 창숙씨와 김하린씨가 참여한다. 전시 제목처럼 박 애기씨는 단순한 수채화를 통해 꽃을 표현했다. 박씨의 꽃은 연약하고 수동적으로 보이면서도 내면적인 힘과 끈기를 동시에 보여준다.
김하린씨의 작품은 일종의 문신이다. 인간의 몸은 표면으로 식물의 패턴을 병치한다. 현재의 삶의 근원은 과거와 연결되어 있으며 인간은 여전히 진화중임을 암시한다. 오프닝 행사는 5일 오후 4시부터. One Riverside Square Suite 201, Hackensack, New Jersey 07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