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리아 윤 ‘결혼 퍼포먼스’

2009-12-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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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파벤돔 다이닝 룸

2005년부터 미 전역에서 전통 혼례 의식을 치루고 있는 ‘한국신부 마리아(Maria, Korean Bride)’ 퍼포먼스의 주인공 마리아 윤씨가 5일 맨하탄 파크 벤돔 다이닝 룸(Parc Vendome Dining Room. 333 West 56th Street)에서 그 동안의 결혼식 행사 장면을 담은 작품을 상영한다.

윤씨는 올해 크리스마스 주말에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서 43번째 결혼식을 갖는다.
쿠퍼 유니언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박물과 큐레이터 및 교육자로 활동하던 윤씨는 30살이 되던 해부터 진정한 결혼의 의미를 추구한다는 취지로 퍼포먼스를 계속하고 있다. 입장은 무료. 시간 오후 4시부터. nycmaria@earthlink.net 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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