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사간 화합 유도할 터

2009-11-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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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목사회 신임회장 김종덕 목사

제38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 신임 회장으로 김종덕(뉴욕실로암교회 담임목사·사진) 목사가 뽑혔다.

당선 소감으로 김 목사는 혼자 감당하기에는 어깨가 무거우며 많은 목회자들의 협조를 부탁한다며 목사회 취지에 맞게 친교 위주의 화합을 추구해 목사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목사회 취지에 맞게 회원 목사들 간 화합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뉴저지 지역 목사들의 목사회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그는 목사회는 원래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일원 한인교회 목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뉴욕 일원 한인 목사들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지역별 목사들이 화합하기 위해 이번 회기에 뉴저지 지역 목사들이 임·실행 위원으로 많이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욕한인교회협의회 전 회장으로서 김 목사는 교협이 추진하는 사업을 목사회가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목사회 사업에 교협의 협조도 끌어낼 것이라고.

김 목사는 고려대 화학과 졸업 후 뉴욕신학대학원, 페이스신대, 웨스트민스터신대, 뉴욕 미주장신대 등을 나왔다. 뉴욕실로암교회는 1986년 12월부터 제3대 담임목사로 사역해 오고 있다.

뉴욕한인교회협의회 31대 회장, 뉴욕한인목사회 37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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