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종 솔로이스츠 ‘제 10회 갈라 콘서트’

2009-11-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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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일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

정상급 실내악단 세종 솔로이스츠의 ‘제 10회 갈라 콘서트’가 12월 2일 오후 8시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세종의 강 효 음악감독이 강원도에서 매해 여름 개최되고 있는 대관령국제음악제 해외 공연 시리즈 일환으로 음악제 위촉곡 리차드 대니엘푸어 (Richard Danielpour) 의 라크리메 비아티 (Lacrimae Beati , 축복받은 자의 눈물)가 세계 초연될 예정이다. 10년째 행사의 사회를 맡아온 앵커 폴라 잔은 올해도 사회자로 나서며 첼리스트로도 ‘사공의 노래’를 세종솔로이스츠와 협주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뉴욕 필과 협연한 유명 바이얼리니스트 길 샤함 (Gil Shaham)이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 제 1바이올린을 맡아 연주한다. 길 샤함은 올해 클래식계의 큰 화제였던 유 튜브 카네기 홀 공연에서 독주라로 출연했다.


차세대 길 샤함을 꿈꾸는4명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마우러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협연하게 된다. 차세대 스타는 춘-웬 황(대만), 조나단 마이론(미국), 다니엘 조(한국), 정예형(한국)으로 모두 줄리어드와 예비학교에 재학하며 강 효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다. 강 효 감독은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 초연곡, 역사적 명곡, 기성연주자, 떠오르는 연주자등의 앙상블을 통해 창작과 전통의 교차가 만드는 또 다른 새로운 무대 ” 라고 공연의 주제를 설명한다.

세종 솔로이스츠는 1995년 강 효 줄리어드 음악원 교수의 지휘 아래, 한국인을 주축으로 하여 세계 8개국 출신의 젊은 연주가들로 뉴욕에서 구성됐다.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의 100개 도시에서 350회가 넘는 연주회를 가졌다. 티켓: 35달러~300달러 (리셉션 포함) 문의/구매: 646-753-2946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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