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일원 교회, 찬양제.성찬식.사랑의 터키모금 등 다양한 행사
뉴욕일원 교회들이 26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 일원 교회들이 22일 추수감사 주일에 선보일 찬양제, 성찬식, 사랑의 터키 모금 등 다양한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뉴욕신광교회는 추수감사 주일에 2부 예배를 각 교회 학교와 청년부가 연합으로 드리며, 오후 3시부터 추수감사절 구역 찬양제를 연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준비위원 및 팀장 모임을 갖고
찬양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2009 추수감사제 및 배장갤러리’를 오후 5시30분에 연다. 전 교인이 참여해 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추수감사제는 올해가 5회째로 찬양, 율동, 워십댄스, 스킷 등 장르를 망라한 종합예술의 장으로 참가팀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등 시상식도 열린다. 배장갤러리는 같은 시간 친교실에서 진행되며 성도들이 한 해 동안 감사했던 경험을 사진이나 글, 미술 작품 등으로 표현, 전시하는 것이다.이 행사를 담당하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김형일 목사는 추수감사제는 행사를 통해 새 신자와 기존 신자들이 연습을 통해 친분을 쌓는 기회를 가지며, 전 성도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가운데 세대 간 벽이 허물어지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뉴욕장로교회와 퀸즈한인교회는 성찬예식을 거행하고 한 해 동안 교회와 가정, 개인에 베풀어 준 감사와 은혜 거리를 상고하는 시간을 갖는다.퀸즈한인교회는 또 제3회 교구별 찬양대회를 열고 경배와 찬양으로 추수감사절 기쁨을 나눈다. 아름다운교회는 불우 이웃들이 따뜻한 추수감사절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터키 모금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