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찰로 만들겠다”
2009-11-13 (금) 12:00:00
뉴욕원각사 신임 주지로 선임된 지광(사진) 스님은 “법안 큰스님의 유지를 따라 35년 역사의 원각사를 미 동부 최고의 사찰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광 스님은 향후 4년간의 주요 사업계획으로 한국전통식 대웅전 및 대형 불상 건립, 어린이 법회와 청소년 법회 활성화를 들었다. 그는 “현재 원각사 건물을 전통 사찰로 개조해 대웅전을 짓고, 매주 일요일 열리는 어린이 법회와 청소년 법회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를 활성화시키고, 한국에서 오는 스님들의 훈련과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광 스님은 81년 출가했으며, 2005년부터 원각사 부주지로 일해 왔다.<정보라 기자>